루이비통 쁘띠삭플라 모노그램 -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가방 쁘디삭플라를 샀다.

 

루이비통 가방 중 가장 예쁘고 가지고 싶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물량이 없는지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우연히 구매할수있었다. 

 

쁘띠삭플라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다.

 

이보다 더 큰 가방도 비슷한 금액인데 이게 머라고

 

가격을 생각한다면 루이비통 가방을 구매한다는게 이상하지.

 

부끄러워서 착용샷은 생략한다.

 

 

 

크기는 2호 케익이랑 비교한다면 이정도 된다.

 

지갑, 핸드폰, 화장품 몇가지만 넣으면 가득 찰듯하다.

 

미니백이니 이해해야지.

 

간단하게 가져 다니기 좋은듯 하다.

 

 

 

손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크로스로 맬수있게 고리가 있다.

 

다들 크로스로 매고 다닐꺼 같다.

 

그리고 루이비통은 모노그램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클래식하고 가장 루이비통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루이비통 매장 직원 말에 의하면 모노그램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루이비통 쁘띠삭플라 미니백 완전 강추한다.

 

너무 예쁘고 특히나 옷이 가벼워질수록 가방이 더 독보일듯 하다.

 

곧 오는 봄과 여름 가을 쁘띠삭플라와 함께한다면 너무 예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