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붕붕카 레인지로버 이보크 어린이전동차

2021. 7. 27. 17:20제품

어린이전동차 붕붕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구매했다.

 

붕붕카가 있었지만 부모가 밀어줄수 있는 붕붕카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 좋은게 전동차 기능도 있다.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하면서 아기가 운전도 가능하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좋았다.

 

어린이 전동차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격도 좋아서 구매했다.

 

장점

이 제품의 첫번째 장점 사이즈이다.

 

적당한 크기로 인해 마트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너무 큰 전동차는 마트에 출입이 불가능한데 이건 가능한 모델로 설명을 들었다. 그런데 한번도 마트에 가지고 간적은 없다.

 

두번째는 붕붕카

 

뒷 범퍼쪽에보면 두개의 레버가 있는데 그것으로 푸쉬카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전동차로 할 것인지 선택이 된다.

붕붕카가 좋은게 아기가 전동차에 소리에 놀라서 무서워 했는데 소리없이 붕붕카로 하니 차에 호감을 가졌다. 그러다가 전동차로 전향해서 타고 있다.

 

세번째는 음악이 나온다.

 

모든 붕붕카 전동차가 그런지 모르겠는데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자체적인 음악이 내장되어 있으며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핸드폰음악이 차에서도 나온다. 음질도 나름 괜찮았다. 몇가지 음악은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박수치고 난리였다.

 

단점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단점이 차일드 락이 없다.

 

유아전동차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붕붕카는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하면서 아기가 운전도 가능하다. 이렇게 전환하는 버튼이 전동카에 있다. 즉 어린아기가 모르고 누르게 될 경우 무선조종이 안된다. 이건 치명적이다. 차일드락이 있다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다. 

 

전동카를 운행하려면 어느정도 넓은 공간에서 해야 할 텐데 만약 어린이가 마음데로 운전이 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것이다. 

 

급정지 버튼이 있기는 하지만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하니 위험하다고 생각된다.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어린이 장난감매장에서 구매했는데 너무 커서 택배로 받았다.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전동카

 

조립이 조금 힘들 꺼 같으면 매장에서 완제품으로 구매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전동카라서 충전도 해야하고 아기가 옆에서 계속 방해를 하니 어려움이 있긴했다.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나도 못 타보 자동차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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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전동차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조립을 마쳤다.

 

바로 작동은 안되고 어느정도 충전을 해야했다. 아기는 좋아했고 오랜기간 잘 사용하고 있다.

 

고장도 안나고 좋은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어린이자동차로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되며 구매 전 항상 아기와 같이 보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