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꿈비 파미야 애견매트 아기 미끄럼방지

층간소음매트 겸 미끄럼방지 매트인 꿈비 파미야 매트를 구매했다.

 

애견용품으로 많은 제품들이 있겠지만 매트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육아에도 필요한 층간소음방지매트까지 되니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

 

두께는 1cm로 두꺼운 편이다.

 

파크론이나 디팡과 같이 유명한 제품도 있지만 꿈비제품을 구매한데는 두께나 방수가 크다.

 

특히 예전에 사용한 파크론매트가 방수가 안되어서 액체에 접촉시 세척이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파미야 매트는 방수가 되기때문에 이런점은 좋았다.

 

층간소음이 상당히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매트를 통해 층간소음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안뛰는게 좋겠지만 아기와 강아지가 안뛰기는 어려운 문제다.

 

더군다나 맨 땅은 미끄러워 강아지의 관절에 좋지 않아 미끄럼 방지 매트도 필요하니 필수 아이템이다.

 

 

상자는 엄청 크다.

 

애견을 위한 매트라고 되어 있는데 육아매트로 사용해도 좋다고 본다.

 

 

 

크기는 140cm 에 500cm다.

 

길이가 길어 재단을 직접 해야한다.

 

매트시공도 해주는 제품이 있긴하지만 파미야제품은 시공제품이 아닌듯 하다.

 

깔끔하게 매트시공을 하고 싶다면 시공제품을 구매하는게 좋겠다.

 

가격은 다른 매트와 비슷하다.

 

그런데 쿠션이 좋아 선택한거솓 있다.

 

 

 

 

상품명 파미야 매트, 제조사 주식회사 꿈비

 

꿈비는 육아용 아기 매트로도 유명하다.

 

특히 향균처리와 접이식 매트에 이물질이 안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매트로 유명하다.

 

 

제품은 이렇게 포장되어 온다.

 

매트시공을 직접 하는건 몇번 해 보았다.

 

아래 그림처럼 집 구조에 맞게 길이를 측정해서 가위로 잘라야한다.

 

 

 

잘 생각해야한다.

 

이음새가 서로 연결이 되게 자르는게 좋다.

 

 

자르고 나면 어쩔수없이 조금의 틈은 생긴다.

 

리뷰를 작성하면 매트를 연결하는 테이프를 주는데 오히려 불편할꺼 같아 안 받았다.

 

위 사진은 총 2장의 매트중 중간에 하나를 잘라 3장이 이어져있다.

 

그래서 오른쪽 위아래는 선이 연결되어있다.

 

 

아파트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이런 매트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애견매트로도 충분히 좋다.

 

그러나 하나 생각해야 할 문제는 털 청소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애견매트들이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인지 청소기로 털 치우기가 어려워 테이프형식의 청소도구를 사용해야한다.

 

거실매트로 사용하고있어 잠 잘때 매트리스가 필요없는게 장점일수도 있겠다.

 

강아지매트, 아기매트로 좋은 꿈비 파미야매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