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독성 색열필 옴모 어린이 크레파스 스케치북

2021. 2. 21. 17:21제품

아기용 색연필을 구매했다.

 

모든걸 입으로 넣고보는 아기라 안전한 무독성 색연필이 필요했다.

 

유아 첫번째 크레용이라고 되어있다.

 

12색 색연필로 OMMO 옴모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무독성이나 먹는것은 안좋아 보였다.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색연필 크레파스일뿐 먹는 식용이 아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온다.

 

밖에서 색연필이 어떤 모양인지 알 수가 있다.

 

색연필 하나하나에 포장이 안 되어있다.

 

즉 손에 오염이 되지 않는다.

 

 

돌이 지난 아기부터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림을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한 아기가 사용하는게 좋을꺼 같다.

 

OMMO 옴모 제품들은 다들 독성이 없는 안전한 제품들인거 같았다.

 

그러나 식용과 독성이 없는것과는 다른 문제니 조심하는게 좋을꺼 같다.

 

 

 

구성은 색연필, 스케치북, 보관파우치, 영어책자가 전부이다.

 

스케치북이 구성되어있다는건 좋았다. 

 

따로 문구점에서 구매는 했지만 준비가 안 되어있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스케치북을 추가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우치가 있는데 여기에 색연필을 모두 넣으면 될꺼 같다.

 

충격에 강한지는 모르겠다.

 

 

크레파스를 보관하는 파우치이다.

 

적당한 크기다.

 

OMMO 옴모 라는 브랜드 이름이 아주 크게 새겨있다.

 

만약 여기에 아기 이름을 새겨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이건 스케치북이다.

 

위 그림은 크레용이 새겨진 모양들이 있는거다.

 

연관성이 있다.

 

색을 대표하는 사물들을 나타내어 준다.

 

사과는 붉은색, 포도는 보라색, 개미는 검정색 등등 아기에게 사물과 색을 연관시켜 알려주면 잘 알꺼 같다.

 

 

 

크레용의 모양들이다.

 

손으로 잡기 좋게 되어있다.

 

아기들은 손이 발달이 안되어 얇은 연필모양보다는 이런 모양이 더 적합한거 같다.

 

크레파스에 있는 사물들로 색을 알려주자.

 

이건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다.

 

 

그리고 영어 책자이다.

 

이걸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건 고민을 해 봐야겠다.

 

 

 

 

아기용 색연필로 마음에 드는 OMMO 옴모 크레용이다.

 

가격은 비싸다.

 

그러나 입에 넣는 아기들에게 대충 사줄수가 없었다.

 

그런점에서 아기용 색연필 옴모크레용이 딱 좋다고 본다.

 

색연필, 크레파스, 크레용 아기들에게는 다 같은 제품이라고 보고 중간중간에 말을 바꿔 적었다.

 

다른 좋은 제품도 많지만 옴모크레용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