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후기 쿠키
드디어 나왔고 봤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벌써 트랜스포머6이다. 감독도 바뀌고 시리즈도 다르게 시작되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거란 기대를 했다. 과연 이번 트랜스포머가 어떤영화인지 리뷰해 보겠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쿠키는 1개다. 엉? 처음이니 칭찬부터 하겠다. 말도 안되는 PPL 없다. 근본과 근거가 없다. 인물이 결정을 하는데 납득이 안된다. 1. 주인공 노아는 왜 선택되었는가? 노아는 왜 오토봇을 따라갔는가? 아무리 오락영화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물이 근본이 있어야 하는데 선택이 된 것은 차를 훔치다가 우연히, 오토봇을 따라가는 이유는 믿음이 안 가서? 주인공은 이등병 출신이다. 어떤 결정을 내리고 전역을 했다. 근데 모른다. 만약 군인일 때 선택이 공적인 도덕성이나 개인..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