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데이브레이크를 샀다. 나이키 운동화는 원래 많이 신어서 올해를 기념해서 하나 구매했다.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는 원래 상당히 유명한 신발이다. 특히나 할인을 거의 안하고 인터넷에서 구매해도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서 매장에서 구매했다. 나이키 우먼즈 운동화중 편하고 예뻐서 매장에서 구매하고 있는 중에 다른 고객들이 찾고 있었다. 역시 사람의 눈은 대부분 비슷한가 보다. 나이키 운동화를 추천한다면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이전 글 중에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쿠션감과 착용감으로 편안한 운동화를 찾는다면 데이브레이크를 은근히 추천을 많이 해 줬다. 사이즈도 정 사이즈로 구매하면 딱 맞을꺼다. 그러나 꼭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좋을듯 하다. 나이키는 발볼이 작은편인거같다. 모든 제품..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를 구매했다. 울트라부스트에는 버전이 많던데 난 울트라부스트20을 구매해서 리뷰를 해 보겠다. 발 편한신발로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 울부만큼은 누구나 편하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만족한다. 발 편한 운동화로는 좋은 제품인건 맞는거 같다. 운동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구매하면 되겠는데 나이키운동화 265 신는 입장에서 울부도 같은 사이즈로 신으니 딱 좋았다. 다들 착용해보고 구매할테니 각자 발에 편한 신발로 구매하면 되겠다. 몇몇 사람들이 예전에비해 쿠션이 퇴보했다고 하지만 신어보니 만족 스러웠다. 울트라부스트20 가격은 219,000원 이다. 저렴하지 않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울부를 찾는건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색상의 이월상품을 구매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