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써밋화이트 우먼즈 운동화

2021. 2. 13. 13:07제품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를 샀다.

 

나이키 운동화는 원래 많이 신어서 올해를 기념해서 하나 구매했다.

 

나이키 데이브레이크는 원래 상당히 유명한 신발이다.

 

특히나 할인을 거의 안하고 인터넷에서 구매해도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서 매장에서 구매했다.

 

나이키 우먼즈 운동화중 편하고 예뻐서 매장에서 구매하고 있는 중에 다른 고객들이 찾고 있었다.

 

역시 사람의 눈은 대부분 비슷한가 보다.

 

나이키 운동화를 추천한다면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이전 글 중에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쿠션감과 착용감으로 편안한 운동화를 찾는다면 데이브레이크를 은근히 추천을 많이 해 줬다.

 

사이즈도 정 사이즈로 구매하면 딱 맞을꺼다.

 

그러나 꼭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좋을듯 하다.

 

나이키는 발볼이 작은편인거같다. 모든 제품이 그렇다고 불 수는 없지만 은근히 불편한 운동화가 있었다.

 

그래서 나이키만큼은 꼭 신어보고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나이키는 인터넷으로 구매시 가품이 많아서 불안한점도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신는것도 편하다.

 

울트라부스트랑 비교를 하게 되는데 울부20은 앞부분이 천으로 되어있어 손이 필요하지만,

 

데이브레이크 써밋화이트는 착용할때 손이 필요가 없었다.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운동화이다.

 

 

 

 

 

역시 나이키는 붉은색 박스가 인상적이다.

 

어짜피 버릴꺼지만 매장에서 구매해도 꼭 박스에 넣어온다.

 

 

 

 

 

 

써밋화이트는 깔끔한점이 좋다.

 

나이키 마크가 붉은색인 모델이 있던데 그것도 인기가 많은듯 했다.

 

인터넷에 10% 할인 이벤트를 할때도 주로 붉은색이었는데,

 

써밋화이트는 할인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다.

 

 

 

 

운동화에 스웨이드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그 부분은 오염이 쉬울꺼 같다.

 

그점은 꼭 인지해야 할 점이다. 오염이 쉽다. 관리가 어렵다.

 

 

 

 

 

착용을 할때 조금은 처음엔 손이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손이 필요없다.

 

끈도 묶어두면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착용하는 방법에 따라 손이 필요할수도 있긴 하겠다.

 

 

 

 

 

 

착용 끝 위 사이즌 240이다.

 

너무 편하고 예쁘다.

 

 

 

 

 

 

데일리용 나이키 운동화를 찾고 있다면 데이브레이크 적극 추천한다.

 

나이키임에도 가격이 저렴하고 쿠션이 편안하다.

 

특히 오래 걷거나 서있어야 하는 분들이라면 이 운동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