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후기
분노의 질주를 보기 전 기대하는 점은 자동차이다. 자동차를 통해 보여주는 액션이 다른 영화와 차이점이며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궁금했다. 하지만 분노의질주 최근작을 보면 자동차액션이 아닌 몸으로 하는 액션이 더 많았다는 점이 아쉬웠고, 특히 홉&쇼에서는 사이보그가 나와서 아쉬웠다. 이런 기대감과 불안감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는 어떻게 풀었을까? 새로운 악역등장 돔이 다양한 악당들과 싸웠고 문제를 해결했다. 그로인해 더 많은 가족을 만들었지만, 반면 새로운 원한을 얻기도 했다. 그 원한으로 인한 새로운 적이 등장한다. 사이퍼가 최종 보스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독한 악당이 나온다. 비록 운전은 못 하지만 사이퍼만큼 똑똑하고 돔만큼 강하다. 이름은 단테, 5편에서 털었던 금고 주인의 아들이다. ..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