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야 벌교맛집
벌교 맛집 오리야를 갔다. 벌교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 검색하면 꼭 나오는 집이라 궁금했다. 오리야를 검색하면서 궁금한 점은 분명 양념이라 해놓고 붉은색이 안보였다는 점이다. 오리야의 특징을 정리하면 1. 양념이지만 붉은색이 아니다. 2. 그나마 늦게까지 하는 가계다. 3. 꼬막이 아닌 오리요리다. 현지인 추천! 이렇게 3가지다. 벌교 여행 중 난처했던 점이 8시에 문을 모두 닫았는데 그나마 오리야는 9시까지 했고 그 시간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비록 우리가 술을 마셔서인지 가장 오래 있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다. 위치는 다이소와 벌교세무서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벌교에 다이소가 하나뿐이기 때문에 찾기가 쉬울 것이다. https://place.map.kakao.com/16396073 오리야 전..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