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자기개발서 추천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이탈리아 피란체 영주라고 말 할수있는 메디치 가문에 바치는 책이다. 다른 관리들은 재물을 바치지만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지식을 주는것이라고 되어있다. 책 이름인 군주론처럼 군주가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져야 할 역량들을 나열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증명을 하고있으며 유럽 전반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책이라 한다. 책 읽기는 조금 힘들었다. 어색한 인물이 너무 많았고, 증명을 위한 사건들이 어려웠다. 그런데 내용을 바꿔가며 읽었더니 잘 읽어졌다. 예를들면 어떤사람은 이런식으로 인물들을 통일했고, 사건은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어떤 역량을 가져야하는지 이야기지 역사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읽으니 받아들이기 쉬웠고 재미있었다. 추천하..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