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문구 붕붕카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

2021. 7. 19. 00:57제품

장난감 문구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를 어린이날선물로 받았다.

 

어린이날선물로 많은 장난감과 문구를 받았는데 그중 붕붕카는 하나뿐이다.

 

어린이날선물로 아기장난감은 조심스러운게 아기가 사용 안할까봐 걱정인데 붕붕카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는 잘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리뷰를 올려본다.

 

유모차를 타는 어린아기들은 걷기를 시작하는 단계일 것이다.

 

그런 아기들한테 잘 맞는거 같다.

 

유모차는 아기 의지대로 못 움직이는데 붕붕카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는 아기가 발로 밀면서 다니니 더 좋아한다.

 

장난감자동차가 작으것도 있겠지만 이렇게 큰 자동차를 주니 밀면서도 가지고 놀고 타면서노 논다.

 

어찌보면 유아교구로도 좋은 제품인듯 하다.

 

유아교구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아기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면 그게 유아교규가 아닐까?

 

붕붕카가 여러가지로 좋은 장난감인듯 하다.

 

크기로 본다면 만1세부터 탈수 있다고 하는데 딱 적당하다.

 

다만 너무 어릴때 타면 뒤로 옆으로 넘어진다. 진짜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다리가 땅에 자연스럽게 안 닿아 앞 바퀴에 다리를 올리는데 그럴때 뒤에서 밀어주면 위험하다.

 

아기 스스로 미는거라고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하다. 

 

장난감할인마트에 가면 이런제품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에게 직접 경험해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모양에 따라 아기가 좋아하는 제품이 따로 있을수 있으니 장난감이나 문구는 아기에게 보여주는게 좋을 듯 하다.

 

 

붕붕카를 옆에서 보면 귀엽다.

 

아기 장난감들은 대부분 귀엽다. 그런데 이 제품은 완성도도 좋다.

 

장난감자동차라고 해서 대충 만들어 고장 또는 파손이 쉬울 수 있는데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는 쉽게 부서지지 않을 듯 하다.

 

생각보다 유아장난감이 쉽게 부서지는 경우들이 있던데 안타깝다.

 

 

어찌보면 어른이 가지고 노는 것 보다 내구성이 더 좋아야 한다.

 

아기들은 장난감이나 문구를 던지고 굴리고 놀기때문에 쉽게 부서진다.

 

붕붕카라고 예외는 아닐 것이다. 

 

어린이날선물로 받았는데 부서진다면 선물을 준사람 받은사람 모두 무안해 질 것이다.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은 튼튼해서 좋았다.

 

 

빵빵도 할 수있다.

 

빨간걸 누르면 된다.

 

그런데 소리는 작다.

 

 

라디오플라이어는 아기가 타고 놀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붕붕카 리틀 로드스터부터 자전거 웨건 등등

 

미국 승용 완구브랜드라고 소개되어 있던데 미국꺼라고 다 좋은건 아니겠지만 좋았다.

 

 

아기 장난감 문구 붕붕카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를 선물받고 아기가 잘 타서 좋았다.

 

어린이날선물로 준다면 많은 아기들이 좋아할꺼 같다.

 

만약 안된다면 장난감할인마트에 꼭 가보길 권한다.

 

유모차를 타는 아기들부터 잘 뛰어다디는 아기들도 충분히 탈 수있다.

 

장난감을 넘어 유아교구로도 좋은 장난감 문구 붕붕카 라디오플라이어 리틀 로드스터 추천한다.